Comtes de Champagne Brut Blanc de Blancs Champagne Chardonnay

Marmalade in color. Soft apricot and stone fruit. Some delicate light cherry fruit. A touch of sherry. Few bubbles

Looks almost rose. Quite dark. Tiny bubbles, very gentle. Glorious nose of resolved pinkish fruit. On the palate a beautiful strawberry soft and precise mid palate with delicate acidity. Long and phenomenal.

1/28 [테마번개#146] 아주 오래된 보르도 와인 - Montrose 와 생떼밀리옹.

안녕하세요

1월의 마지막 목요일에 아주 아주 오래된 보르도 와인 모임을 준비했어요
생떼밀리옹 와인, 1976빈과 1996빈과 그랑 크루 2등급, 생 테스테프 몽로즈 1991빈입니다.

샤또 리오나와 샤또 시마르는 맛 좋고 숙성에 좋은 와인으로도 이름이 나있는 맛난 와인입니다.

특히 리오나는 1960년대 빈티지도 좋은 상태일 정도로 숙성력이 상당한 Milhade 가문 소유의 재미있는 와인입니다.
여기에 오존의 소유주가 같이 소유하고 있는 20년 차이의 시마르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수십년을 버틴 20년 차이의 Merlot 비교하고나 할까요~~


여기에 아주 아주 더 오래된 샴페인 때땡저 꽁트 샹파뉴 1966빈티지를 함께 마셔볼까 합니다.
때땡저 꽁트 샹파뉴블랑 드 블랑(TAITTINGER, Comtes de Champagne Blanc de Blancs)은
최고급 샴페인 하우스 때땡저의 프레스티지 샴페인으로 떼땡져 샴페인 스타일을 대표하는
빈티지 퀴베로 포도 작황이 좋은 해에만 엄격한 기준에 의해서 선별해 생산되며 첫 번째 프레싱한
주스만을 사용합니다. 5%의 블렌딩은 새 오크통에서 4개월간 숙성시키며 출시 전, 10년 동안 석회질 동굴에서
숙성시켜 풍미의 극대화를 꾀한 샴페인입니다. 더군다나 66년 빈티지이니 기대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작년에 수입사 디너에서 때댕저 전 라인을 마셨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아랫급이나 로제도 모두 맛나더라구요.

이러고 보니 20년전, 40년 전, 50년 전의 올해와 똑같이 빈티지 끝자리가 6자인 와인이 3종이나 됩니다~~

디저트 와인으로는 아주 오랜만에 소테른 와인 쉬드로 05빈을 넣었습니다.

Marc had this 10 years ago

Jason had this 10 years ago

Rob had this 7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