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Feb 3rd, 2019Cherry, currant, maple, smoke, loamy earth and oak. Great structure and soft tannins.
Cherry, currant, maple, smoke, loamy earth and oak. Great structure and soft tannins.
Nov 26th, 20181 - 12oz NY Strip and a bottle of this! Boom.
1 - 12oz NY Strip and a bottle of this! Boom.
Jun 24th, 2018Really pleasant even at this young age.
Really pleasant even at this young age.
Apr 27th, 2018Excellent bottle with JAT & Eash’s at Meadow Bank
Excellent bottle with JAT & Eash’s at Meadow Bank
1 person found it helpfulOct 14th, 2018I don’t think anyone wouldn’t like this.
I don’t think anyone wouldn’t like this.
1 person found it helpfulOct 2nd, 2018Somewhat pedestrian. 2015. Dry, unpretentious, good and not great.
Somewhat pedestrian. 2015. Dry, unpretentious, good and not great.
1 person found it helpfulJun 24th, 2018Oak, a nice clean mouth feel. After aeration it releases the light red fruit.
Oak, a nice clean mouth feel. After aeration it releases the light red fruit.
Aug 24th, 2020Delicious with rich steak
Delicious with rich steak
Jan 26th, 2020간만에 마시는 카베르네소비뇽 100%, 오픈한 순간부터 몰려드는 과실 및 오크통의 풍미가 사람을 아찔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아직 숙성이 되기에는 몇년이 더 남았다는듯 전반적으로 붉은 자줏빛을 띄고 있고 농도는 짙은듯 짙지않다. 한모금 들이키는 순간 예전 Bishop을 마셨을때와 같은 바디감이 확 치고 들어오며 그 이후에 느껴지는것은 가득차는 포도와 자두의 향과 맛의 조화다. 달달한 듯한것은 마신뒤 올라오는 과실향이며 실제로는 드라이한 편이다. 타닌감은 산미와 어울려 조화롭게 마무리되는 기분좋은 와인이다.
간만에 마시는 카베르네소비뇽 100%, 오픈한 순간부터 몰려드는 과실 및 오크통의 풍미가 사람을 아찔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아직 숙성이 되기에는 몇년이 더 남았다는듯 전반적으로 붉은 자줏빛을 띄고 있고 농도는 짙은듯 짙지않다. 한모금 들이키는 순간 예전 Bishop을 마셨을때와 같은 바디감이 확 치고 들어오며 그 이후에 느껴지는것은 가득차는 포도와 자두의 향과 맛의 조화다. 달달한 듯한것은 마신뒤 올라오는 과실향이며 실제로는 드라이한 편이다. 타닌감은 산미와 어울려 조화롭게 마무리되는 기분좋은 와인이다.
Nov 10t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