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를 소비뇽 블랑에 빠지게 해준 첫번째 와인
바르셀로나 타바스바에서 처음 먹었으며 산뜻한 풀냄새와 열대과일향, 길게 남는 여운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여행의 추억이 깊게 묻어있는 와인이며 와인에 대한 인식을 바꿔준 녀석이다
다만 추억보정이 많이 들어가서 다음에 또 먹게 먹었을때 좋은 평점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 — 10 months ago
TJs favorite — 4 months ago
Different flavors for a SV, love the ginger and citrus notes. A new favorite! — 6 months ago
2020 vintage. Better than the 2019. Almost as good as the 2015. — 7 months ago
Mary Matthews
A great wine that balances nicely with seafood. Could drink with other proteins —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