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t Réserve Crémant de Loire

슈넹블랑을 기본으로 하고 카베르네 프랑까지 블렌드된 샴페인. 첫맛은 약간 씁쓸한 느낌이 강하지만 여운이 길게 가는 스타일이며 병째로 마시기 보다는 한잔을 임팩트있게 마시기 좋은 느낌. 페어링 첫번째로 굿 스타트~

3 글라스 와인 페어링의 첫 번째 잔은 스파클링 와인! 향긋한 향과 함께 살짝 신 첫맛을 음미하다보면 뽀글뽀글 거품이 입 안에 차오른다. 산미와 살짝 달콤한 맛이 입 안에 오래오래 남아있는, 기분 좋은 스파클링 와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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