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묵직한 향이 지속되었다. 처음에는 산미가 좀 강하게 오다가 차츰 사라지고 숨겨놓은 그리고 향에 어울리는 묵직한 맛을 보여준다 — 9 years ago
향이 많지 않다 하지만 맛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 10 years ago
처음에 조금 밍밍함 열리면 괜찮음 — 9 years ago
향이 나름 풍부하고 맛도 좋았다 — 10 years ago
엄마 생신날~ 맛남, 적당한 탄닌과 바디감 — 8 years ago
마시기 편하고 이 가격대로는 믿기지 않을 만큼 좋았다! — 9 years ago
괜찮다 처음에 탄닌이 적당히 있고 맛도 부드러운게 가볍게 먹기 좋았다 다만 같이 먹은 고기랑은 궁합이 썩 좋지는 않다 — 10 years ago
부드러운 탄닌에 끝에 새콤한 느낌이 상큼하게 오는게 육고기와 매우 잘 어울리는 와인이었다 — 10 years ago
Steven Younkoo
not bad after leaving the wine half empty for a day but when I opened it at first it felt like it was too diluted — 8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