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디켄팅을 거치고 나니 훨씬 나아짐. 6점대에서 8점대로 평가 수정. — 6 years ago
프리즈너 와인 컴퍼니 와인 다운 부드러움. Melot임을 의심케 하는 매끄러운 목넘김이 일품. 탄닌이 아주 약간만 더 있었어도 좋겠지만 지금 이 자체로도 탄닌이 너무 강한걸 싫어하는 내 입맛에는 딱이다. — 6 years ago
탄닌이 적게 느껴지는 와인. 부드럽지만 약간 가볍. 와인 초보에게 소개할 만하다. — 6 years ago
평범함. 대화에 집중하고자 할 때 흐름을 깨지 않을만큼 평범. 적당한 탄닌, 적당한 바디감, 적당한 향 등 모든게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 — 6 years ago
탄닌의 톡 쏘는 맛이 거의 없고, 와인 맛이 아주 진한 부드러운 위스키를 마시는 느낌.
탄닌을 선호하지 않는 취향이면 제격. 단, 탄닌이 너무 약해 와인 특유의 목넘김은 조금 부족. — 6 years ago
Dan Choi
Dan had this 4 yea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