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시는 묵직한 와인! 같이 마시는 분은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고 나 또한 마찬가지😊 오늘의 고기고기한 메뉴(푸아그라, 미트파이, 페퍼스테이크)와 매우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2014년산, 과실향은 농후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그래서 음식과의 마리아쥬가 돋보이는 것 같다. love it!
오랜만에 마시는 묵직한 와인! 같이 마시는 분은 무척 마음에 들어하셨고 나 또한 마찬가지😊 오늘의 고기고기한 메뉴(푸아그라, 미트파이, 페퍼스테이크)와 매우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2014년산, 과실향은 농후하지는 않은 편이지만 그래서 음식과의 마리아쥬가 돋보이는 것 같다. love it!
May 6th, 2019일전에 마셨던 코트뒤론과 상당히 유사하게 묵직한 바디감과 좋은 과실향을 갖춘 와인. 부드러운 타닌은 목넘김을 편하게 하고, 바디감 덕에 무거운 육류 식사와 잘 어울린다. 최근 마셨던 와인 중에서 단연 탑급!
일전에 마셨던 코트뒤론과 상당히 유사하게 묵직한 바디감과 좋은 과실향을 갖춘 와인. 부드러운 타닌은 목넘김을 편하게 하고, 바디감 덕에 무거운 육류 식사와 잘 어울린다. 최근 마셨던 와인 중에서 단연 탑급!
May 6th,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