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kkajang Park
기대하지 않았던 골목에서 향기로운 장미를 만난 느낌, 그런데 신선하기까지한 기쁨.. 알콜의 도수가 생각보다 높아서 일찍 취하는 단점이 있지만, 근래에 먹은 화이트중에서 가장 탁월했다. 다시 먹고 싶은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