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Jeon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분하고 잘 차려입은 댄디한 신사의 느낌. 차도남의 까칠함처럼 텁텁함이 있지만 나쁘지 않다. 자칫 평범해 보일수도 있지만 완벽한 균형감이 감춰져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