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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랑 ㅅㅔ 번째이자 마지막 와인은 소믈리에가 “전형적인 보르도 와인”으로 평한 샤또 르 존시유 2016년 빈티지. 색은 맑은 루비빛에 바디감은 무겁지 않았다. 아로마는 복합적인데 아직은 무슨 무슨 향이라고 표현이 어렵다. 약간의 향신료 뉘앙스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만족스러운 와인이었당. 9.0 — 5 years ago
Boin Jin
@물랑 ㅅㅔ 번째이자 마지막 와인은 소믈리에가 “전형적인 보르도 와인”으로 평한 샤또 르 존시유 2016년 빈티지. 색은 맑은 루비빛에 바디감은 무겁지 않았다. 아로마는 복합적인데 아직은 무슨 무슨 향이라고 표현이 어렵다. 약간의 향신료 뉘앙스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만족스러운 와인이었당. 9.0 — 5 years ago